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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빌딩, 연예인 빌딩 부자 3위… 父, 석유관련 사업 ‘엄청난 부호’

입력 | 2015-02-23 11:19:00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


‘조재현 빌딩’

배우 조재현의 빌딩이 새삼 관심을 끌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는 조재현을 소개하며 “조재현의 아버지가 석유 관련 사업으로 부를 축적했다. 엄청난 부호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는 “중구에 빌딩을 많이 가지고 있다. 대단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재현은 “어떻게 알고 있느냐”며 놀라워했다.

실제로 앞서 한 매체는 ‘2015 연예인 빌딩 부자 순위’라며 1위 이수만, 2위 양현석에 이어 3위로 조재현을 꼽기도 했다. 조재현은 동숭동에 지하 3층, 지상 10층 빌딩을 소유하고 있으며 시세는 약 35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재현은 SBS 설특집 ‘아빠를 부탁해’에 딸 조혜정 양과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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