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리아, ‘선생님과 함께 착한아침 먹고 등교하자’ 캠페인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저소득층 아동 후원을 하고 있는 ‘디딤씨앗통장’ 사업의 일환으로 후원아동 대상 ‘착한아침’ 캠페인을 운영했다.
롯데리아는 15년 첫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운영한 이번 ‘착한아침’ 캠페인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 ‘착한아침’ 먹고 등교하자‘를 주제로, 신학기 등교에 앞서 롯데리아의 아침 메뉴인 ‘착한아침’과 함께 1인당 10만원 수준, 총 7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용품을 기부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트위터 @seren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