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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윤세아 “수영복 재빨리 입다 실수로… 흘렸다”

입력 | 2015-02-14 14:27:00

윤세아.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윤세아’

‘정글의 법칙’ 윤세아의 수영복 에피소드가 새삼 관심을 끌었다.

윤세아는 지난달 서울 SBS 사옥에서 진행된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아는 “정글 촬영 중 실수를 한 적이 있다. 어두운 곳에서 수영복을 급히 갈아 입다가 무언가를 흘리게 됐는데 당시 육중완이 주워서 가지고 있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세아는 “육중완이 "내게 다가와 ‘누나 이거 흘렸어’라며 돌려주었다. 그 이후 그 뭔가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며 고마워했다.

하지만 윤세아는 끝내 떨어뜨린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을 통해 윤세아는 무한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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