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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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데뷔전 우승 김세영, 세계랭킹 23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2경기 만에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린 김세영(22·미래에셋)이 세계랭킹 20위권에 진입했다. 김세영은 10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세계랭킹 포인트에서 평점 3.24로 23위에 올랐다. 전날 막을 내린 LPGA 투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덕분에 무려 17계단이나 순위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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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