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출신 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화끈한 레포츠 현장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해변가에서 인라인을 타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핑크색 비키니와 흰색 핫팬츠를 입은 미셸 르윈은 긴 머리를 휘날리며 인라인 실력을 뽐냈다.
한편 르윈은 인스타그램 소셜미디어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로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