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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불가리아 출신 배우 니나 도브레브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위를 차지해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레이브빈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5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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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는 불가리아에서 태어나 캐나다에서 성장했으며, ‘클로이’‘네버 크라이 웨어울프’ 등의 작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비결이 뭐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내한 한번 오세요”,“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니나 도브레브, 다음 작품 기대할께요”, “바디라인 살아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위는 엠마누엘 크뤼퀴가 차지했으며 3위는 제시카 알바, 4위는 다이아나 애그론, 5위는 모니카 벨루치가 뽑혔다. 뒤를 이어 올리비아 와일드가 6위에, 스칼렛 요한슨이 7위에 올랐으며 페넬로페 크루즈가 8위, 헤이든 파네티어가 9위, 안젤리나 졸리가 10위에 선정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