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전적 8승 2무 1패로 우세
한국은 22일 오후 4시 30분(한국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A조 1위인 한국은 18일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B조 2위에 오른 우즈베키스탄과 만나게 됐다. A조 2위 호주는 이날 북한을 2-1로 꺾고 B조 1위가 된 중국과 같은 날 오후 6시 30분 브리즈번에서 맞붙는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에 역대 전적 8승 2무 1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이고 있다.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아경기 준결승에서 0-1로 진 뒤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다. 하지만 우즈베키스탄은 옛 소련에서 분리 독립한 뒤 아시아 축구의 복병으로 떠올라 방심은 금물이다. 아시아 축구계 데뷔 무대였던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아경기에서 7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시안컵에선 2007년 8강까지 진출했고, 2011년 대회에선 4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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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구 기자 yjong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