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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위스콘신大 한국총동문회장, 최경환 부총리서 윤상직 장관으로

입력 | 2015-01-16 03:00:00


박근혜 정부의 핵심 인맥 중 하나로 거론되는 미국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장이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으로 바뀐다.

15일 미 위스콘신대 한국총동문회와 산업부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17일 동문회 신년회에서 2010년부터 5년간 맡아온 총동문회장직을 윤 장관에게 넘긴다. 산업부 장관을 지낸 현 정부의 현직 부총리가 산업부 현직 장관에게 자리를 이양하는 것. 위스콘신대에서 석박사를 딴 인사로는 김진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안종범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 유승민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 등이 있다.

한편 위스콘신대 동문회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자로 김진표 전 부총리와 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이상훈 기자 januar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