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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월 3일자 회고록 보조박스 관련
입력
|
2015-01-10 03:00:00
지난주 박스 기사 ‘7년 만에 이뤄진 오래된 약속’에서 1979년 12·12 당시 장태완 수도경비사령관의 계급은 중장이 아니라 소장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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