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이유리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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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연기대상 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유리. 한복 홍보 대사. 한복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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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리는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연기대상(이하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 속 연민정 역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이유리는 “이제 좋은 캐릭터로 만나 뵙고 싶다. 아쉽지만 연민정을 놓아야할 때가 온 것 같다. 한 해 동안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MBC 연기대상 이유리. 사진= 이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