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세라자산운용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보세라자산운용이 운용하는 펀드의 누적수익률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540.64%로 같은 기간 CSI300지수의 누적수익률(73.86%)보다 우수했다. 같은 기간 변동성 또한 CSI300지수보다 낮았다.
‘현대able 보세라차이나랩’은 안정적인 인컴수익을 추구하는 고배당주와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는 저평가 우량주,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필수소비재 종목 등을 선별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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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하이A증시 주가수익비율(PER)은 9.96배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외국인의 투자 비중도 3% 미만으로 시장 평균 대비 저평가된 기업에 장기투자할 경우 재평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이 중산층 사회로 이동하면서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보기술(IT), 여행, 내구재뿐 아니라 양질의 교육 관련 매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소비시장에서 사치성 소비는 반부패, 사치풍조 퇴치 캠페인 등으로 위축될 가능성이 높은 반면 필수 소비재 기업은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현대able 보세라차이나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 원이며 가입기간은 1년(자동연장)이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