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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가는 쌀… 힘들어도 싱글벙글

입력 | 2014-12-09 03:00:00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직원들이 8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일대 쪽방촌에서 지내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쌀을 짊어지고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이날 하루 1000가구에 쌀을 전해준 대한적십자사는 연말까지 약 9100가구에 쌀을 전달할 계획이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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