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한화, 외국인 투수 유먼과 탈보트 영입

입력 | 2014-12-06 03:00:00


프로야구 한화는 5일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35)과 미치 탈보트(31)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한화는 유먼과 총 47만5000달러(약 4억1790만 원), 탈보트와 총 60만 달러(약 6억6870만 원)에 계약했다. 각각 롯데, 삼성에서 뛰었던 유먼과 탈보트는 한국무대에 잘 적응한 외국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