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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삼성전자 출신 SW전문가 사장급 영입
입력
|
2014-11-29 03:00:00
이호수씨 최고기술위원으로… ICT사업 강화에 그룹 역량 집중
SK그룹은 28일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이호수 삼성전자 고문(62·사진)을 최고기술위원(사장급)으로 영입했다. 이번 영입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사장) 출신으로 올해 1월 입사한 임형규 SK수펙스추구협의회 산하 ICT기술·성장추진 총괄 부회장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최고기술위원은 다음 달부터 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성장특별위원회에서 그룹 차원의 정보통신기술(ICT) 사업 전략을 짜는 역할을 하게 된다. 재계에서는 SK가 내년부터 ICT 사업에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려는 시도로 해석하고 있다.
김지현 기자 jhk8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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