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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총리, 동해표기 고지도 선물… 울릉도-독도도 표시
입력
|
2014-11-29 03:00:00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28일 청와대에서 한-헝가리 정상회담을 마친 뒤 박근혜 대통령에게 프랑스의 유명 지도 제작자였던 자크 니콜라 벨랭이 1750년대에 만든 한반도 고지도를 선물한 뒤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위쪽 사진). 지도(아래쪽 사진)에는 동해가 ‘메르 드 코레(한국해)’, 독도와 울릉도는 당시 중국식 표기인 ‘쳉싼타우’ ‘팡링타우’로 적혀 있는데, 위치가 바뀌어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