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블랙프라이데이 사진= 위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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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블랙프라이데이
소셜커머스 위메프의 배송대행 서비스 ‘위메프박스’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직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위메프박스는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둔 27일 “해외직구의 어려움을 탈출하기 위한 뜻으로 ‘E.S.C(쉽게·Easy-안전하게·Safe-싸게·Cheap)’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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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외사이트에서 물품 구매 후 배송신청서 작성의 번거로움을 줄이고자 신청서 간편 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쇼핑몰 주문 확정 페이지를 복사해 해당 입력란에 붙여 넣으면 물품의 세부 내역이 신청서 항목에 자동 입력되는 방식이다.
위 메프박스는 블랙프라이데이 성수기간 배송지연을 대비해 5일 미국 내 소비세가 면제인 델라웨어에 물류센터를 추가 오픈, 미국 내 5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배송 사고 발생시 최대 500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제도를 실시한다.
위메프 블랙프라이데이. 사진= 위메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