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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태준 ‘외모지상주의’로 웹툰작가 변신…알고보니 ‘얼짱’ 출신

입력 | 2014-11-21 16:21:00

박태준 사진=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가수 출신 박태준이 웹툰 ‘외모지상주의’로 웹툰작가로 변신했다.
 
박태준 작가는 20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을 통해 ‘외모지상주의’ 1화를 공개했다. 앞서 박태준 작가는 네이버 웹툰 베스트도전에서 해당 웹툰을 연재한 바 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는 학교에서 왕따인 주인공이 어느 날 수려한 외모의 ‘새로운 몸’을 얻으면서 벌어지는 이중생활을 담았다.

그러나 첫 화부터 학생간의 폭력과 흡연 장면 등이 담겨있어 일진을 미화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박태준 작가는 정식 연재에 앞서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공지했다.

한편 박태준은 2010년 10월 꽃미남 주식회사의 싱글 앨범 ‘꽃미남 주시회사’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방송 ‘얼짱시대’ 시리즈, ‘식신로드’ 등에 출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가수였구나",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잘 생겼다", "박태준 외모지상주의, 웹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태준. 사진= 박태준의 ‘외모지상주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