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사진 = 에릭남 SNS
에릭남
가수 에릭남(26)이 생일을 맞아 인증샷을 공개했다.
에릭남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늙어간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에릭남의 생일은 11월 17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은 검정색 재킷에 하얀 셔츠를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릭남은 앳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에릭남. 사진 = 에릭남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