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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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싱글세 논란 해명,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 표현한 것일뿐"
보건복지부 싱글세 논란 해명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싱글세를 언급해 논란이 된 가운데, 보건복지부가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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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복지부 고위 관계자가 "앞으로 몇 년 후에는 '싱글세(1인가구 과세)'를 매겨야 할지도 모르겠다"며 1인가구 과세 방안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싱글세’는 지난 2005년에도 저출산 대책 재원으로 사용하겠다는 방안이 추진되기도 했으나 사회적 반발이 높아 무산된 바 있다.
한편, 실제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05년 1.076명을 기록한 이래 10년째 1.3명을 넘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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