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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미끄러지는 발판으로 바꿨어요”

입력 | 2014-11-10 03:00:00


롯데마트는 2018년까지 전국 78개 점포의 무빙워크 183대의 발판을 미끄럼 방지용 발판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9일 서울 송파구 중대로에 위치한 롯데마트 송파점에서 직원들이 무빙워크 발판을 바꾸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무빙워크는 기존 제품보다 마찰력이 30%가량 높아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롯데마트는 설명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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