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의동 ‘아스하임’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프리미엄 오피스텔 파격 할인 분양 2호선 구의역 초역세권에 주거 인프라 충실해 편리한 생활입지 복층구조로 층별 활용도 좋고 대학가 인근에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이런 수요와 딱맞는 수익형 부동산이 분양되고 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인근에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아스하임이다.
아스하임은 서울 광진구 구의동 243-56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8층, 총면적 1606m²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복층)로 건축되었고 분양면적은 36.85∼54.56m² 소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스하임이 위치한 구의동은 2호선으로 강남권까지 15분 내 도달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이다.
주변에는 건국대병원, 이마트, 롯데백화점, 롯데시네마, CGV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 및 문화시설이 있어 주거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장점들 외에도 아스하임이 분양을 성공한 이유는 또 있다. 보통 오피스텔에 투자할 때의 절차는 이렇다.
그렇지만 ‘구의역 아스하임’은 투자 직후 바로 수익을 볼 수 있어 최근 계약률이 크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곳은 입주가 즉시 가능함에 따라 빠르게 수익금을 얻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계약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실제 건물이 완공 단계에 이르면서 직접 웅장한 외관을 확인하고 투자 결심을 굳히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인근 배후 수요가 풍부하여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것과 임대차 대기 수요자들이 넘쳐 공실률 걱정이 없다는 게 큰 장점이다.
혜택도 다양하다.
분양문의 1600-2965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