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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우투증권 통합社名 ‘NH투자증권’ 확정
입력
|
2014-10-30 03:00:00
초대사장에 김원규씨 내정
농협중앙회는 29일 ‘브랜드위원회’를 열고 NH농협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의 통합 증권사 이름을 NH투자증권으로 의결했다. 또 NH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원규 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사진)를 내정했다.
농협중앙회는 “통합 증권사명은 농협 시너지 극대화, 글로벌 확장성, 고객 편의 관점에 주안점을 뒀다”며 “8월부터 고객과 농협 임직원, 전문가 등 각계 의견을 수렴한 결과 NH투자증권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NH농협금융은 자회사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해 통합 증권사 사장으로 김원규 현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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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내정자는 통합 양사의 이사회와 주주총회(12월 17일)를 거쳐 12월 31일 통합 증권사의 출범과 함께 취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2017년 3월까지이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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