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KIA 사령탑에 김기태 前 LG감독

입력 | 2014-10-29 03:00:00


KIA는 28일 김기태 전 LG 감독(45)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 3년에 총액 10억 원(계약금 2억5000만 원, 연봉 2억5000만 원)의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