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광고 로드중
‘세계 3대 폭포, 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
세계 3대 폭포(이과수·나이아가라·빅토리아)의 광엄한 장경이 인터넷 상에 게재되면서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세계 3대 폭포’인 이과수 폭포와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의 풍경이 담긴 사진과 영상 등이 올라오고 있다.
광고 로드중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마주한 폭포로 오대호 중 온타리오호와 이리호를 잇는 나이아가라강에 자리 잡고 있다. 강 가운데 있는 고트섬을 경계로 하나의 폭포가 캐나다폭포와 미국폭포로 나뉘는 점이 눈길을 끈다.
빅포리아 폭포는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 리빙스턴이 발견해 유명해진 바 있다. 이 폭포는 아프리카 남부 잠비아와 짐바브웨의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강에 자리잡았다. 넓이 1.7km 높이 108m를 자랑한다. 영국인 탐험가의 발견으로 이름은 자국 빅토리아 여왕에서 나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