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우지원, 가정폭력 현행범 체포 후 풀려나
입력
|
2014-10-27 11:45:00
우지원
전 농구선수이자 스포츠 해설가 우지원(41)이 가정폭력 혐의로 입건됐다 풀려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용인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우지원은 25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자택에서 술에 취해 부인과 다투는 과정에서 이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풀려났다.
광고 로드중
당시 우지원은 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지원이 술에 취해 조사를 진행할 수 없어 일단 귀가 조치시킨 뒤 추후 조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우지원은 연세대 농구팀 출신으로, 과거 청춘 스포츠스타의 대명사로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아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업무보고 질책 생중계 논란에…李 ‘잘한 곳’도 2군데 꼽아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5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올해 5대 손보사 실손보험금 지급액 8.5조…정형외과 1위
아침에 더 아픈 허리… 방치했다 평생 고생하는 ‘이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