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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버마비단뱀 이렇게 생겼단다”

입력 | 2014-10-23 03:00:00


전남 함평군에 국내 최초로 양서·파충류를 소재로 한 생태공원이 21일 개원했다. 양서·파충류 생태공원을 찾은 관람객과 어린이들이 커다란 버마비단뱀을 직접 만지는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생태공원에는 국내종과 외국종인 킹코브라, 돼지코뱀 등 89종 666마리가 전시되어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