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이런 가운데 탈모 부위에 바로 뿌릴 수 있는 식물성 펄프 원료의 흑채 ‘슈퍼밀리언헤어’가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여 년 꾸준히 흑채를 생산해온 일본 루안사의 ‘슈퍼밀리언헤어’는 가발처럼 두피에 고정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발 위에 살짝 얹는 방식으로 식물성 펄프를 원료로 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두피를 비롯해 인체에 해가 없다.
또한 제품 사용 후 전용 미스트로 고정시키면 비바람이 불거나 땀을 흘려도 전혀 흘러내리거나 망가지지 않는다. 미스트 또한 순수 식물성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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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