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룸메이트 채연/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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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채연, 중국어-일본어 유창한 외국어 실력 ‘글로벌 스타’
‘룸메이트 채연’
3년 만에 국내 방송 룸메이트에 모습을 드러내는 가수 채연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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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해온 채연은 외국어 실력도 뛰어나다.
한국에서 데뷔 전 일본에서 가수 겸 리포터로 활동했던 채연은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갖췄다.
또 중국 방송에서도 막힘없는 회화를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채연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도 중국어로 팬들과 소통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나다.
한편, 채연은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이하 룸메이트)’에 깜짝 등장한다. 이날 채연은 ‘룸메이트’ 멤버와 친분으로 3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연이 출연하는 ‘룸메이트’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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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