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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룩셈부르크와 경협 논의

입력 | 2014-10-08 03:00:00


조현상 효성 부사장(오른쪽)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올림픽대로 ‘세빛섬’에서 기욤 장 조제프 마리 룩셈부르크 왕세자 등 ‘룩셈부르크 경제 사절단’을 만나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효성은 2006년부터 룩셈부르크에서 타이어코드 공장을 가동 중이다.

효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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