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윤 사진= MBC 드라마 ‘기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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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윤
배우 조재윤(40)이 내년 1월 결혼한다는 보도에 대해 해명했다.
조재윤은 1일 스포츠동아와의 전화통화에서 “내년 결혼 계획이 있지만, 날짜가 결정된 것은 없다. 술자리에서 농담처럼 한 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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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 매체는 이날 조재윤이 1년 정도 교제한 미모의 쇼호스트와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한편 조재윤은 6월 13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아직 미혼이다. 현재 여자친구는 있다. 9살 차이가 난다”고 밝힌 바 있다.
조재윤. 사진= MBC 드라마 ‘기황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