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허영지
광고 로드중
'룸메이트 허영지'
‘룸메이트’ 허영지가 소탈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룸메이트’에서 허영지가 거침없는 행동으로 숨겨진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 로드중
허영지는 맨손으로 거침없이 산낙지를 손질해 식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쉼 없이 낙지를 손질하는 허영지를 본 써니는 “너 아이돌이잖아. 데뷔 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며”고 소리쳐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는 “우리 엄마를 보는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허영지는 “내가 평소에 가는 집보다 더 싱싱한 거 같다”고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허영지는 ‘룸메이트’ 반려견 오이가 카펫 위에 배설물을 싸 놓은 것을 발견하고 망설임없이 이를 휴지로 정리하는 털털한 매력도 뽐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