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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전혜빈, 걸그룹 러브 데뷔곡 ‘오렌지걸’ 무대 재현 “상큼”

입력 | 2014-09-19 09:44:00

오연서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오연서 전혜빈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던 배우 오연서와 전혜빈이 ‘오렌지걸’ 무대를 재현했다.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18일 방송에서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걸그룹 러브(Luv)로 활동했던 오연서와 전혜빈의 모습을 공개했다. 오연서와 전혜빈은 데뷔곡 ‘오렌지걸’을 부르며, 풋풋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본 전혜빈은 “2002년 월드컵 시즌에 데뷔했는데 열기에 묻혀 폭삭 망했다. 6개월도 활동 못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오연서와 전혜빈에게 ‘오렌지걸’ 무대를 보여 달라고 요청했고, 두 사람은 녹슬지 않은 춤 실력으로 환호를 자아냈다.

오연서는 “9시간동안 배운 안무를 어떻게 잊겠냐. 하나도 까먹지 않았다”며 “가끔씩 노래방에서 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걸그룹 러브(Luv)는 2002년 1집 앨범 ‘스토리 오렌지 걸(Story Orange Girl)’로 데뷔했다. 여성 3인조 댄스 그룹으로 은별, 빈(전혜빈), 햇님(오연서)으로 구성됐다.

오연서 전혜빈.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