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노트북, PC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혁신적 노트북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 기업]PC 부문

최적의 PC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삼성전자 PC는 20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용자 중심과 가능성 실현을 목표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해외 소비자 매거진 평가에서 최고의 노트북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

프리미엄 노트북인 아티브 북9 시리즈(북9 2014 에디션, 북9 스타일) 제품들은 진화된 에어로 다이내믹 디자인을 통해 한층 더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으며, 생생한 음원 재생을 위한 돌비 홈 시어터 기능을 채택하였다. 모빌리티 제품으로서의 활용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배터리 사용 시간을 늘려 한 번 충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모바일 기기의 빠른 충전을 지원하는 USB 포트를 별도로 탑재했다.

새롭게 공개된 노트북M은 A4보다 작은 크기의 HD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 느낌의 스티치 디자인을 적용하여, 여성들도 부담 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PC 제품 본연의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사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다양한 기능 지원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사이드 싱크를 통한 PC와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지원하고, 삼성 링크를 통해 아티브 원 제품을 홈 클라우드로 활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며, 퀵 스타터 기능을 통해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별도로 관리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