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애플 유튜브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에 이어 ‘애플워치’를 공개했다. 스마트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를 소개하며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또 애플워치는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선보인 첫 스마트워치다.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연동되며 시간 표시, 일정·주식 정보 확인, 음악 재생, 메시지 확인, 피트니스 기능 등을 갖고 있다.
애플은 1차 출시국으로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을 선정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들어간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돼 출시가 미뤄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성공할까”,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색다른 디자인이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궁금하다”, “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 한국 출시 기대” 등의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제공=애플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애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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