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폴크스바겐
당시 외신들은 NMC에 대해 파사트보다는 좁은 전폭에 제타보다는 긴 전장으로 폴크스바겐의 콤팩트카 라인업에 더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크스바겐은 “라만도는 ‘파사트는 너무 크고 비싸다’는 중국의 젊은 고객을 겨냥하겠다는 회사의 전략에 딱 들어맞는 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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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는 중국 국영 자동차 회사 상하이자동차(SAIC)와 협력 하에 오는 11월부터 현지에서만 생산되며 가격은 18만 위안(약 2978만 원)부터 시작한다.
박주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wjdwofjq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