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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르 아들’
만수르의 아들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5일 만수르 구단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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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재벌인 만수르는 금융 자산이 1000조 원에 육박하며 맨시티를 인수한 후 1조 7000억 원을 투자했다. 또한 인수 초기에 맨시티 유니폼을 전세계에 무료 배송하고, 팬들을 위해 관중석에 온풍기를 설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만수르 아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아들, 금 수저를 물고 태어났네” , “만수르 아들, 세상 제일 부럽다” , “만수르 아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