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포미닛이라는 이름처럼 4분만 타 봐도 코란도 투리스모의 매력에 빠지게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며 “포미닛의 ‘오늘 뭐해, 주말에 뭐해∼’라는 가사가 모두가 함께할 때 더욱 즐거운 코란도 투리스모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어 CM송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쌍용차는 새 CF를 통해 코란도 투리스모의 특성에 맞게 개사된 포미닛의 대표곡 ‘오늘 뭐해’를 깜찍한 안무와 함께 표현해 여행을 떠나기 직전의 설렘과 즐거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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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기자 sunggyu@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