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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자택, 수목원 뺨치는 정원까지… “혹시 재벌 2세?”

입력 | 2014-08-13 13:41:00


배우 한그루의 전원주택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한그루의 자택 외관이 담겨 있다. 특히 자택에는 수목원 뺨치는 정원까지 꾸며져있다. 이는 과거 한그루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다.

이때문에 “한그루가 혹시 재벌 2세 아닐까?”라는 의혹까지 불거졌다.

실제로 한그루의 아버지는 CF감독 겸 영화 제작자, 어머니는 광고 모델 출신으로 전해졌다.

앞서 한그루는 과거 MBC ‘세바퀴’에 출연해 “강남 유이로 불리지만, 지금 살고 있는 집은 경기도 남양주시 덕소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08년 가수로 데뷔, 최근에는 tvN ‘연애 말고 결혼’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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