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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앳된 얼굴의 거리 이발사
입력
|
2014-08-11 03:00:00
인도에는 이색 직업이 많다. 빨래만 해주거나 심지어 귀지만 파주는 사람도 있다. 데라둔이라는 도시에서 거리의 이발사를 만났다. 앳된 얼굴의 소년. 아직 노동의 힘겨움을 알기에는 너무 어려 보이는 이발사였다. 하지만 그의 손놀림은 능숙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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