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의 카우라칸디 터미널을 출발해 마와로 가던 여객선 피낙 6호가 오전 11경 파드마강 한가운데서 침몰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정원을 초과해 태운 여객선이 풍랑을 만나 중심을 잃고 침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광고 로드중
한편,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안타깝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또 여객선 사고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비보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꼭 구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뉴스 (방글라데시 여객선 침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