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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당뇨에 잘듣는 쓴 오이 주렁주렁

입력 | 2014-08-04 03:00:00


3일 ‘2014 함양 여주(쓴 오이) 농촌문화 축제’가 열리고 있는 경남 함양군 안의면 안심마을 주민들이 축제 때 판매할 여주를 따고 있다. 여주는 당뇨를 비롯한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축제는 5일까지 계속된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