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조영남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돌발발언
입력
|
2014-08-02 09:10:00
조영남. 동아일보DB
조영남이 무려 39살 차이 나는 알리에게 깜짝 고백했다?
조영남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조영남 특집 녹화에 전설로 참여, 알리가 부른 ‘내 생애 단 한 번만’을 듣고 “알리랑 사귄다면 어떨까 생각해봤다”고 돌발 발언을 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특히 녹화장에 있던 알리 팬들이 조영남의 발언에 적극적으로 반대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광고 로드중
이 날 알리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시도, 온 힘을 쏟은 혼신의 무대로 감동의 물결을 자아내며 객석을 압도했다. 알리의 무대를 지켜본 가수들은 “에너지 넘치는 쇼킹한 무대다”, “깊고 넓은 무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조영남의 극찬을 받은 알리의 열정적인 무대는 8월 2일 오후 6시 5분 공개된다.
<동아닷컴>
관련뉴스
송소희, 불후의 명곡 우승…조영남 감탄 “현대 음악의 보배”
조영남 “세계적 록밴드 그린데이, 내 노래 표절”
‘불후의 명곡’ 조영남, “적우는 ‘딜라일라’ 부른 최초 여자가수”
조영남 “조용필 ‘바운스’ 뜨니까, 주변서 ‘넌 뭐하냐’ 그러더라구요”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4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5
‘李 공개칭찬’ 정원오 “30년전 경찰 폭행, 미숙함 반성하는 반면교사 삼고 있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나와 같이 살자” 男중학생 유인 미수 40대 남성 체포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