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부인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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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부인
방송인 탁재훈이 지난해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가운데, 현재 부인과 이혼 소송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 법조계와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탁재훈은 지난달 부인 이모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탁재훈은 부인과 결혼 1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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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부인. 사진=채널A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탁재훈 부인 사진=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