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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손흥민과 민아가 SNS를 통해 우정을 쌓아오다 사이가 발전했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으로 사귀고 있으며 두 번 정도 만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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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달링(Darling)’으로 활동 중이다. 손흥민은 소속팀 레버쿠젠의 한국투어를 위해 귀국한 상태며 30일 FC서울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사진 l 동아닷컴DB (민아 손흥민 열애인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