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홀튼.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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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LG전 3.1이닝 4실점…끝내 방출
두산은 투수 김창훈 등 3명 웨이버 공시
24일은 프로야구 웨이버 신청 마감일이었다. 웨이버 공시는 구단이 선수 소유권을 포기하는 방출 처리를 하기 위한 과정이다. 웨이버 공시가 되고 7일 이내에 그 선수를 원하는 새 구단이 나타나면, 이적료로 300만원을 지불하면 이적이 성사된다. 그러나 나타나지 않으면 자유계약선수가 되고, 이 선수는 당해연도에는 선수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
웨이버 신청 마감일을 7월24일로 못박아놓은 주된 이유는 일주일 뒤인 7월31일로 설정된 트레이드 마감시한에 맞추기 위해서다. 웨이버 공시 뒤 7일 동안 원하는 팀이 나오면 트레이드의 ‘개념’으로 선수를 데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단 외국인선수는 원래 있었던 외국인선수를 24일까지 웨이버 공시 한 뒤, 8월15일까지 새 용병을 찾으면 포스트시즌을 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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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트위터 @matsri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