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A.H.C’ 광고 촬영 현장 공개…‘청초한 미모’ 눈길

배우 이보영이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버코리아의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 ‘A.H.C’의 새로운 TV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이는 지난 달 25일 촬영 된 ‘A.H.C’ 광고 컷으로, 청순하고 단아한 이보영의 모습이 여실히 드러나 있다.
청순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서 단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이보영은 내추럴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미모를 한껏 발산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백옥 같으면서도 매끄러운 동안 피부까지 한껏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기도.

특히, 옅은 미소와 섬세함 감정이 묻어나는 눈빛 만으로도 따뜻하고 서정적인 광고 분위기를 물씬 선사하고 있는 이보영은 실제 현장에서도 특유의 편안한 연기력과 분위기를 아낌없이 발휘해 더운 날씨에 진행된 촬영 현장을 순조롭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가족간의 사랑’과 더불어 ‘효’를 주제로 연출된 이번 ‘A.H.C’의 광고는 TV 광고로 첫 번째 스토리며 7월 말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