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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기와 열애설이 불거진 류현경 측이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16일 한 매체는 “류현경과 김홍기가 친한 동료들과 자유롭게 교류하며 연인 관계를 숨기지 않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한 것.
또한 “다섯 살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이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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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류현경은 영화 ‘하나 그리고 둘’촬영 일정으로 미국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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