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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독일이 우승을 확정 짓자 관중석에 있던 선수들의 가족과 여자친구들은 경기장으로 내려와 기쁨을 함께 했다.
특히 괴체의 여자친구인 모델 안 카트린 브로멜과 드락슬러의 여자친구인 2013년 미스 샬케 출신 레나 테를라우의 아름다운 외모가 중계 카메라에 잡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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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락슬러 여자친구 소식에 누리꾼들은 “드락슬러 여친, 진정한 위너”, “독일 우승할 수 밖에 없겠네”, “독일 아르헨티나전, 멋진 경기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독일 아르헨티나전 캡처 (괴체 드락슬러)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