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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주변기기 브랜드 볼로(www.volokorea.com)를 유통하는 아이티컴파스(대표 천영호)는 천연가죽 느낌이 나는 전면 디자인의 미들타워 케이스인 '살라만더'를 10일 출시했다.
살라만더는 불의 정령이라고 불리며 용암이나 불타오르는 화염 속에서 살고 있는 전설의 동물이다. 그 가죽의 느낌을 형상화해 디자인된 살라만더 케이스는 전면에 USB 2.0 포트, HD Audio 포트를 배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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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컴파스 관계자는 “살라만더는 보급형 케이스로 그동안 중고가 제품 라인만 있던 볼로 케이스에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