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경 자백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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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 자백
SBS ‘너희들은 포위됐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11일 발표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18회가 전국기준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이는 9일 방송된 17회보다 0.9%P 상승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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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애연은 은대구의 자극에 분노하며 “어미나 자식이나 거지 근성은 똑같다. 그런 것들은 죽어도 싸다. 화병으로 내리쳤더니 맥없이 쓰러졌다”고 자백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조선 총잡이’는 전국기준 시청률 10.5%를 기록했고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전국기준 시청률 9.0%를 기록했다.
‘너희들은 포위됐다’ 시청률과 문희경 자백을 본 누리꾼들은 “문희경 자백, 절정이네” “문희경 자백, 통쾌했다” “문희경 자백, 이 순간을 기다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수목드라마 ‘너희들은 포위됐다’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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